Mario Giacomelli, Io non ho mani che mi accarezzino il volto(I have no hands caressing my face), 1961~1963
그 어떤 장면도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빛도, 어둠도, 언제나 어둠은 빛을 기다린다.
... Mario Giacomelli의 회고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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