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막내는 끝까지 막내! * misslog@hanmail.net 2011. 5. 8. 08:48 2011. 5. 8. am 8:25 20년전에 찍은 동영상을 온 가족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거기엔 엄마도 계시고..모두들 화면에 빠져 있기에 저녁먹은 설겆이를 제가 했더니 아버지가 부엌까지 다가와 왜 혼자 일하냐며 안쓰러워하십니다. 어쩌다 일을 하니.. 일하는 티가 단박에 났나봅니다 ㅎㅎ Bishop, Henry Rowley ..... Home, Swee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