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꼭 오라고.. *
misslog@hanmail.net
2011. 8. 20. 11:47
2010. 12.24. pm 7:40
아이의 고모부께서 대학로에 있는 갤러리 이앙에서 벗들과 8인 사진전을 열었다
같이 갈 시간을 맞추느라 아직 못가고 있는데 둘째시누가 남편에게 전하는 말
"매형이 넌 안와도 되지만 ㅇㅇ는 꼭 왔다 가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