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사족 *
misslog@hanmail.net
2012. 7. 22. 13:08
2012. 7. 21. am 6:09 ~ 6:50
더 이상 필요없는데 노파심에 덧붙이는.. 덧붙여서 잘 했다기보다 후회스러운 적이 더 많은..
The Sound of Silence - Emiliana Torr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