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그땐 그렇지 *
misslog@hanmail.net
2012. 8. 8. 15:27
역사 유물 지식에 해박한 형부와 언니의 진전사지탑에 대한 설명을 듣는 동안 두기가 저만치 떨어져 있다.
언니는 부작용 갔다며 걱정을 하지만 저 아이때 그것이 좋은건지 어찌 알겠어.
해는 뜨겁지 지루하고 고루한 얘기가 끊일 줄 모르니
아침부터 뜨겁다~~~
2012. 7.31. am 9:13 ~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