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낯선 소리
misslog@hanmail.net
2012. 11. 12. 14:30
2012. 11. 12. 10:20
언니가 빠뜨리고 간 핸드폰의 알람소리
새벽 5시반
'언니는 이 시간에 일어나는구나.'
9시 50분에 다시 울리는 알람소리
'언니는 이 시간이 ........'
뜨ㅡ드득
'문자오는 소리도 다르네'
폰이 알려주는 언니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