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함께..
misslog@hanmail.net
2013. 2. 8. 22:52
2013. 2. 4. am 8:47
함께가 아니면 또 어떤가
이제는 이 세상이 신비롭다는 걸 조금씩 경험하게 된다
그것은 기다림의 시간과 함께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