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그림의 떡
misslog@hanmail.net
2013. 4. 20. 19:41
2013. 4. 20. pm 12:38
매 번 좋은 풍경을 보고도 멈추지 못하고 아쉽게 눈으로만 담아야 곳이 있다.
장소도 인연이란게 있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