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흔들리면서
misslog@hanmail.net
2013. 5. 1. 15:30
2013. 4. 29. am 7: 14
봄비치곤 거센 비바람이 뇌우와 함께 나뭇잎들을 흔들어댄다
꼭 쥐었던 손바닥을 펴듯 나뭇잎들은 연두빛을 풀어 놓는다
2013. 4. 29. pm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