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인연은 또 이렇게
misslog@hanmail.net
2013. 5. 31. 13:00
2013. 5. 13. 5. 26. pm 5:01
우도에서 지내려는 계획이 무산되니 숙소가 걱정이었다
바람은 거세지고 빗방울까지 뚝뚝 떨어지니..
때마침 누운섬과 차귀도가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작년에 이곳을 지날때 오픈 준비중이었는데
2013. 5. 26. pm 5:03
비수기라 당연히 잠자리는 있었고
깔끔하게 지어진 숙소 계단창에는
바람의 방향따라 흔들리는 풀잎들
2013. 5. 26. pm 5:04
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