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나는 어디에도 있고..
misslog@hanmail.net
2013. 10. 17. 11:56
2013. 10. 13. am 10 : 41
가끔..
선명한 그림자에 놀란다
분명..
나를 찍고자 함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현듯 나타나는 나의 정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