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소원을 말해 봐
misslog@hanmail.net
2013. 10. 17. 15:27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법 구슬 앞에서
남들의 소원이 대롱대롱 매달린 절벽난간 앞에서
난
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는지..
2013. 10. 14. pm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