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다시 미의 기준
misslog@hanmail.net
2014. 10. 15. 08:55
아름다움은
빼어난
독보적인 존재에서
볼 수 있는거라 여겼다
이젠
어디에나 있는
보편적인 것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2014. 10. 14. pm 4:54 ~ 4:57
세자르 발다치니(1921~1998) 作 프랑스 빌르타뇌즈의 여인상 1965 철,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