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학생선거운동
misslog@hanmail.net
2015. 4. 4. 18:23
2015. 4. 3. am 8:38
고음의 목소리가 "친구야" 소리치면 우렁찬 목소리로 "친구야" 뒤따르고
다시 고음으로 "오늘도" 하니 힘차고 우렁차게 "화이팅"을 외친다.
그래 친구야 오늘도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