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고마운 사랑
misslog@hanmail.net
2015. 7. 18. 11:45
2015. 7. 17. pm 7:21
본인 집수리 할 때는 다른이에게 맡기더니
처형네 집수리를 도와준다며
아침 일찍 나서고
고마움에 형부가 일 끝내고 맛있는 저녁 먹자는데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밥 생각이 없다고.
2015. 7. 17. am 8:35
2015. 7. 17. pm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