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曰

말없는 친절

misslog@hanmail.net 2008. 11. 27. 00:58

 

 

 

 

 

말없는 친절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 사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기 때문에
입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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