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들 안에 머물고,
우리들로부터 이미 떠나지 않은 ,
그런 마음의 평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의 평화는 항상 되풀이 되는 부단한 싸움에 의하여
날로 새롭게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바른 생활이 그런 것처럼
마음의 평화는 싸움이며 희생인 것이다.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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