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曰

열심히 배워라...

misslog@hanmail.net 2009. 7. 19. 11:03

 

 

 

 

 

"아무도 너의 운명을 써놓지 않았다.

너의 운명은 너의 손에 있다.

잊지 말라."

 

 

... 버락 오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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