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van Nugteren 作 halfway home
한 연극배우가 말했다.
"이젠 말하는 것도 싫고 쓰는 것도 싫어.
말하면 말한 그대로,
쓰면 쓴 그대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모두 다 자기들 편한 대로만 해석하는 걸."
그 말을 듣는데 마음에 골다공증 걸린 뼈 같은 구멍이 났다.
나도 딱 그 심정이었으니까.
... 이 충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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