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曰

쾌적한 삶을 누리는 책벌레

misslog@hanmail.net 2011. 3. 15. 10:02

 

 

 

 

책벌레라는 이름의 가명을 쓰고

미심쩍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큼 별볼일 없는 사람도 없지만

그 사람만큼 쾌적한 삶을 누리는 사람도 드물다.

 

 

..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1892-1940) ..

'현자 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  (0) 2011.05.12
사랑은  (0) 2011.03.24
별처럼 영원할 사람은...  (0) 2011.02.20
불만이 없는 자는  (0) 2010.10.12
사진가의 눈  (0)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