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09. pm 7:20
벽에 붙은 사진은
그녀의 카페를 자주찾는 고객이 찍어주었다는
고객과 주인이 교감하는
Loving Touch / Deuter
'찰나.. 낚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할 수 없는 순간 * (0) | 2011.06.20 |
---|---|
나비따라 머문다 * (0) | 2011.06.20 |
블뤼테 1 * (0) | 2011.06.20 |
멀리 보기 * (0) | 2011.06.20 |
앵두가 열렸다 *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