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6. pm 4:48
김중만 사진전 '내 안의 먼 길을 떠나다'를 보다가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찍으려는데 유리에 반사된 조명..
찍기를 포기하려다 언뜻 사막과 조명 불빛이 어우러져 기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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