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꺾꽂이 예술가의 작품은 보여줍니다.
송이송이 어우러진 꽃들이
각각의 아름다움을 호흡하려면
꽃마다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의 아름다움을 제각기 표현하기 위해서는
사람 사이의 공간과 자유가 필요합니다.
자유는 우리가 서로서로 나눌 수 있는 귀한 선물입니다.
누군가 사랑한다면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공간과 자유
... <지금 이순간 그대로 행복하라> 틱낫한 지음 배인섭 옮김 더난출판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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