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8. pm 12:46
아무도 기분 상하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정의로운 기질의 표시일 뿐 아니라 두려움이 많다는 표시일 수도 있다
자신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고상한 형태의 위선이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지음 강두식 옮김 동서문화사 2007 ...
2013. 2. 18. pm 12:46
아무도 기분 상하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정의로운 기질의 표시일 뿐 아니라 두려움이 많다는 표시일 수도 있다
자신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고상한 형태의 위선이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지음 강두식 옮김 동서문화사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