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늘 그대로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misslog@hanmail.net 2013. 6. 16. 18:04

 

 

 

 

2013. 6. 14. pm 7:17 ~18

 

 

 

 

노 없이도 바람에 방향을 바꾸는 작은 배

 

 

'찰나.. 낚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결   (0) 2013.06.16
여름이야~~  (0) 2013.06.16
퇴기退妓  (0) 2013.06.16
근기根氣  (0) 2013.06.16
고요를 즐긴다  (0)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