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4. am 10:58
공항에 마중나가서 보고는 탈이 나는 바람에 일주일이 넘도록 집에 초대하지 못한 것이 미안해
"누나 오늘 스케쥴이 어떤가? 비었으면 집으로 오라하지?"
"뭐해주게? 누난 삼겹살구이 싫어하는데.."
".................."
'삼겹살을 구워주려던건 아니었는데..'
무엇이 좋을까 궁리끝에 등갈비찜을 하니
"그래! 누나가 딱 좋아하는거다!"
2013. 9. 4. am 10:58
공항에 마중나가서 보고는 탈이 나는 바람에 일주일이 넘도록 집에 초대하지 못한 것이 미안해
"누나 오늘 스케쥴이 어떤가? 비었으면 집으로 오라하지?"
"뭐해주게? 누난 삼겹살구이 싫어하는데.."
".................."
'삼겹살을 구워주려던건 아니었는데..'
무엇이 좋을까 궁리끝에 등갈비찜을 하니
"그래! 누나가 딱 좋아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