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6. pm 6:19
작은 거짓말은
무료함을 달래고
답답함을 풀 수 있겠지만
결국
진실은 잊어버리고
거짓을 믿게 된다
..<차개정 잡문> '병을 앓은 후의 잡담'에서
... <루쉰의 말> 루쉰 지음 허유영 옮김 예담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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