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2014. 10. 16. pm 5:21
바람에 낙엽은 구르고 햇살은 부숴지고.. 운전을 하다 무심히 하늘을 보니 내가 웃고 있더라며 오랜만에 전화가 걸려왔다.
하늘을 보면 내가 생각난다니..
나는 하늘이고 하늘이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