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운동장이 부산하다

misslog@hanmail.net 2014. 11. 1. 10:35

 

 

 

 

 

 

 

 

 

2014. 10. 28.  pm 2:35 ~ 2:37

 

 

 

수많은 아이들이 몰려드는 학교에도  운동장은 늘 텅 비어 있었다.

체육시간이 있다해도 그 움직임은 부산하지 않고...

 

오늘은 시끌시끌 부산하다.

아이들의 율동연습!

 

아!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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