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4. pm 10:26
처형과 카톡을 주고 받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하셔요?"
"암껏두 ㅋㅋ"
옆에서 장난삼아 한 수 든다
선물 가득 들고 오라 그래!
시키는대로 적는 남편^^
대박이란 이모티와 함께
ㅋㅋㅋ 자지러지는 언니
다음날..
산타의 존재를 알아버린 아이들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어른들만 조촐히 식사를 한다
다 - 모였는데
휑~하다
2014. 12. 24. pm 10:26
처형과 카톡을 주고 받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하셔요?"
"암껏두 ㅋㅋ"
옆에서 장난삼아 한 수 든다
선물 가득 들고 오라 그래!
시키는대로 적는 남편^^
대박이란 이모티와 함께
ㅋㅋㅋ 자지러지는 언니
다음날..
산타의 존재를 알아버린 아이들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어른들만 조촐히 식사를 한다
다 - 모였는데
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