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첫인사

misslog@hanmail.net 2015. 11. 18. 18:00

 

 

 

 

어두운 밤에 도착했으니 이 집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

넓은 마당과 인사를 합니다

 

 

 

넓은 잔디에 군데 군데 노랗게 피어있는 민들레와 먼저 인사합니다

 

 

저 파란 오두막이 우리의 보금자리

소로우의 오두막이 생각납니다^^

(소로우의 삶과 무관하지 않기에 ㅎ)

 

 

 

 

 

군데 군데 놓인 벤취

이 많은 벤취에 고루 앉아 보기에도 많은 날이 필요하겠네요^^

 

 

 

 

 

 

2015. 10.05.  am 11: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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