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5. pm 2:15 제주 아끈다랑쉬오름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으니,
꼭 너와 함께 있는 것 같다.
그래, 좋은 건 죄다 너를 닮았구나.
... <어른은 겁이 많다> 손씨 지음, My. 2015 ...
'시, 눈뜨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모 싸피엔스 싸피엔스 .............. 김주대 (0) | 2016.01.11 |
---|---|
바람부는 날 ......... 김주대 (0) | 2016.01.11 |
진짜 사과 ........... 정일근 (0) | 2015.08.22 |
사람, 노릇, 하기란, 너무나, 힘들어 ............. 진이정 (0) | 2015.08.12 |
더러워져 버린 나의 슬픔에 .............. 나카하라 주야 (0) | 201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