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우리는 일거수 일투족 매순간 평가 받는다. 단 한 번 일지라도 누군가의 마음저장고에는 담겨져 있다.
2018. 7. 21. am 8:21 , 7. 22. am 7:51 평촌 회화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