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낚다

단 한 번 일지라도

misslog@hanmail.net 2018. 7. 23. 16:01








우리는 일거수 일투족 매순간 평가 받는다. 단 한 번 일지라도 누군가의 마음저장고에는 담겨져 있다.










2018. 7. 21. am 8:21 ,  7. 22. am 7:51     평촌 회화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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