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새롭다.
생에 한번을 겪든, 두번을 겪든 혹은 열번을 겪든
사랑은 늘 우리를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한다.
사랑은 우리를 지옥에 떨어 뜨릴 수도 있고
천국으로 보낼 수도 있다.
사랑은 어딘가로 우리를 인도한다.
우리는 그저 그걸 받아들일 뿐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자양분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생명의 나무에 매달린 열매를 따기 위해
손을 뻗을 용기가 없이 그걸 피한다면,
우리는 굶주림으로 죽게 될 것이다.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나서야 한다.
비록 그것이 몇시간, 혹은 며칠,
몇 주에 이르는 실망과 슬픔을 뜻한다 해도,
우리가 사랑을 구하는 순간,
사랑 역시 우리를 찾아 나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구원한다.
... 파울로 코엘료<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에서 ...
.. 그림 피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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