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Griotto 作
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이나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 하는 것은
내 인생이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을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 양귀자 <모순> 中에서 살림 1998 ...
'나도..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람을 보았지요 (0) | 2009.01.16 |
|---|---|
| 두 살배기의 집착 (0) | 2009.01.15 |
| 또 하나의 자기 (0) | 2009.01.13 |
| 모두 좋아, 오케이! 그러나... (0) | 2009.01.12 |
| 사랑을 보여주는 유일한 증거 (0) | 200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