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가 떠나기를 원하면 손을 놓아주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을 받아들여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아
... 신경숙 <깊은 슬픔> 문학동네 개정판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