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말 없는 사람은...

misslog@hanmail.net 2009. 12. 15. 10:28

 

 

                                                                                      Paal Bentdal

 

 

 

말 없는 사람은 상대의 불안을 반사한다.

침묵과 마주하면,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죄가 발각되었다고 느끼고,

아둔한 사람은 멍청한 걸 들켰다고 생각한다.

신체적으로 위축된 사람은 못 생겨서 그러리라고 여긴다.

 

 

 

... 알랭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 공경희 옮김 은행나무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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