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상대가 인식하는 범위 안에서

misslog@hanmail.net 2009. 12. 13. 12:26

 

  

 

 

 

비트겐슈타인(오스트리아 태생인 영국 철학자)의 주장을 빌리면,

타인들이 우리를 이해하는 폭이 우리 세계의 폭이 된다.

우리는 상대가 인식하는 범위 안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우리의 농담을 이해하면 우리는 재미난 사람이 되고,

그들의 지성에 의해 우리는 지성 있는 사람이 된다.

그들의 너그러움이 우리를 너그럽게 하고,

그들의 모순이 우리를 모순되게 한다.

 

 

... 알랭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 은행나무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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