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4. pm 8:37
님과 나 사이의 숨바꼭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 세월이 흐릅니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시집 <기탄잘리> 71편 중에서 장경렬 옮김 열린책들 2010 ..
2014. 6. 4. pm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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