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말의 무게

misslog@hanmail.net 2008. 7. 10. 08:56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법정스님<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중에서...

 

 

 

 

 

'나도..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은..  (0) 2008.07.10
느린 날의 행복  (0) 2008.07.10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0) 2008.07.08
함께 있다는 것의 소중함  (0) 2008.07.08
비우기가 어려워~  (0)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