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은
문득문득 깨달아지는 것이 진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의식하고
늘 바라보고
늘 기다리는
그런것들은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너무나 피곤한 것들이라는 생각,
있는 듯
없는 듯
그렇지만 어느 순간 바라보면
거기 그자리에
서 있는 그 존재,
그래서 등이 따뜻해지는 그런 존재...
...공지영 <상처받은 영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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