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내 가슴에 담아 둔 말들은 밤이 되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됩니다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서쪽 밤하늘에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그대는 아마 모를 겁니다
내 가슴을 온통 타들어가게 만들어 놓고 멀리서만 빛나는 별 하나를.
...이정하 산문집<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中...
'나도..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0) | 2008.08.26 |
|---|---|
|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거죠 (0) | 2008.08.22 |
|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0) | 2008.08.18 |
| 내가 당신을 떠남으로써만...... (0) | 2008.08.17 |
| 당신이라는 시 (0) | 200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