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a Bakoniuk 作
사랑이 다시 오면
이제는 그렇게 휘둘리지 않고 놀라지도 않고
아프지도 말아야지
깊은 한숨과 함께하는 일이란걸 인정해야지
외로웠지만 사랑이 와서
내 존재의 안쪽을 변화시켰음도..
사랑은 허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도..
... 신경숙 '작별인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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