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에 앉아서 우리는 모두 다른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내 말 좀 들어봐.
내 말 좀 들어봐.
우리들의 마음 속 가장 큰 갈증은,
‘내 말 좀 들어봐.’
우리가 고요해진다면,언젠가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될까요.
‘네 이야길 듣고 싶어’
... 백은하 글 그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대교베델스만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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