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재미삼아 종교를 하나 만들었어요.
'마음에 걱정을 담지말고 편안하게 생활하자'
는 뜻에서 'Still Water(고요한 물)'라고
이름을 붙였죠.
스틸워터교 신도인 우리가족은
생활 그 자체를 즐기지요.
우리는 결코 자신에게 주어진 생활을
무거운 짐으로 여기지 않아요.
이탈리아 화가 프라 조반니는 이렇게 말했지요
" 우울함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울함의 뒤쪽 손이 닿는 곳에는 늘 기쁨이 있다. 그 기쁨을 붙잡아야 한다."
그의 이 말이 바로 ‘고요한 물(Still Water)’교의 첫 번째 계율이랍니다.
즐거운 일에는 늘 기다림이 따르지요.
한데 그 기다림 뒤에는
더 큰 기쁨이 뒤따르지요.
머지 않아 즐거운 파티가 열린다면
그날을 기꺼이 기다리세요.
그리고 그날에는 맘껏 즐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날의 즐거움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즐거운 추억으로 예쁘게 기록하세요.
... 타샤튜터 <맘:- 먹은 대로 살아요> 종이나라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