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고요한 물

misslog@hanmail.net 2009. 3. 21. 19:45

 

 

 

 

 

우리 가족은  재미삼아 종교를 하나 만들었어요.

'마음에 걱정을 담지말고 편안하게 생활하자'

는 뜻에서 'Still Water(고요한 물)'라고

이름을 붙였죠.

스틸워터교 신도인 우리가족은

생활 그 자체를 즐기지요.

우리는 결코 자신에게 주어진 생활을

무거운 짐으로 여기지 않아요.

이탈리아 화가 프라 조반니는 이렇게 말했지요

 

" 우울함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울함의 뒤쪽 손이 닿는 곳에는 늘 기쁨이 있다. 그 기쁨을 붙잡아야 한다."

 

그의 이 말이 바로 ‘고요한 물(Still Water)’교의 첫 번째 계율이랍니다.

 

 

 

 

즐거운 일에는 늘 기다림이 따르지요.

한데  그 기다림 뒤에는

더 큰 기쁨이 뒤따르지요.

 

머지 않아 즐거운 파티가 열린다면

그날을 기꺼이 기다리세요.

그리고 그날에는 맘껏 즐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날의 즐거움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즐거운 추억으로 예쁘게 기록하세요. 

 

 

 

 

 

... 타샤튜터 <맘:- 먹은 대로 살아요> 종이나라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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