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자기 자신만이 지닌 사유의 길 찾기

misslog@hanmail.net 2009. 7. 19. 10:47

 

 

 

                                                                                                                                     Jana Vanourkova

 

 

 

자신의 사유를 펼쳐가기를 잊어버린다는 말은

자신의 인간다움을 상실할 위험에 노출된다는 뜻이다.

 

'나 자신' 에서 '사유하는 주체' 로 옮겨간다는 말은

구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는 뜻이다.

 

우리의 자유는 다른 이들과 상황이

우리를 대신해서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선택에서 자양분을 얻는다.

 

인간을 소외시키는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말은

국경이 없는 사유의 나라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사유의 성격을 파악한다는 말은

자기 자신만의 길에 들어선다는 뜻이다.

 

길을 가면서 내 사유는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나에게 더 나은 삶의 길을 열어준다.

 

철학자들은

상황에 영향을 끼치는 사유를 만들어가는 법을 나에게 가르쳐 준다.

 

 

 

... 외제니 베글르리 < 더 나은 삶을 위한 철학자들의 제안> 서론에서 책보세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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