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

misslog@hanmail.net 2010. 2. 23. 23:58

 

 

                                                                                                Henri Matisse

 

 

 

 

웃는 얼굴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우는 모습까지도 보고 싶지만,

울면 너무 슬프다.

그런 마음만이 사랑이다.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이 결국은 웃는 얼굴 안에 들어 있다.

다시 한 번 마주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고,

웃고 싶다.

그런 기적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 요시모토 바나나 <왕국>2  민음사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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