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왜 우리들은 이렇게 쫒기듯이

misslog@hanmail.net 2010. 5. 15. 01:05

 

 

                                                                                                                                                              Yann Arthus Bertrand

 

 

왜 우리들은 이렇게

쫒기듯이 인생을 낭비해가면서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배가 고프기도 전에

굶어 죽을 각오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제때의 한 바늘이

나중에 아홉바늘의 수고를 막아준다고 하면서

오늘 천바늘을 꿰매고 있다.

일, 일 하지만

우리는 이렇다 할 중요한 일 하나 하고 있지 않다.

단지

무도병에 걸려 머리를 가만히 놔둘 수가 없을 뿐이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강승영 옮김 이레 2004 ...

 

 

 


 

'나도..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길 수 없다  (0) 2010.05.25
사랑의 길에 놓인 덫과 함정  (0) 2010.05.16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이유  (0) 2010.05.12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0) 2010.04.12
진심을 말하기  (0)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