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 털어놓고나니 알 수 있었다.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 보였다.
세상을 향한, 여러분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도
또렷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
... 한비야 에세이 <그건, 사랑이었네> 표지글, 푸른숲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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