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구 作
서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
각자의 행복이 서로를 행복하게 해준다.
이런 거?
('소년을 위로해줘'에는,
화목해야 가족이 행복한 게 아니라
자기 인생이 행복한 가족들이 화목하다고 썼다.)
... 은희경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달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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